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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의 고백 조승권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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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의 30년 목회 고백 (카페의 글)

01, 목사는 하나님 외에 내 편이 없다.

02, 목사는 하나님을 알고 사람을 알아야 한다.

03, 목회자의 건강은 영력과 비례한다.

04, 목회자는 학위보다 성경에 능해야 한다.

05, 목회 중 가까운 사람일수록 입이 무거워야 한다.

06, 목회 중 가까이 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태도가 문제다.

07, 교회()정치에 능한 교역자, 이름은 나지만 존경은 받지 못한다.

08, 목양지를 떠날 마음을 가지면 그때부터 교회 성장은 정지된다.

09, 사랑의 지평이 넓을수록 영적 능력은 커진다.

10, 세미나 등 남의 것만 가지고 양을 먹이면 내 양이 되기 어렵다.

11, 복음의 핵심은 안면 가리고 반복하는 용기를 가져라.(십자가, 부활, 천국, 지옥, 재림 등)

12, 목사의 심방 회의 행사 상담 등 활동이 하나님과의 기도 시간을 대치할 수 없다.

13, 교회가 잘 되어나간다고 느낄 때 기도의 비상을 걸어라.

14, 영적 운동이 강할수록 비난의 적이 생기는 것을 이상한 일로 생각지 말라.

15, 사탄은 우리가 쳐 놓은 켐프 안에서 동거한다.

16, 뒤돌아보면 때로 반대편에 섰던 사람이 가까운 사람보다 유익할 때가 있다.

17, 내게 까다로운 사람은 십중팔구 인정해 달라는 또 다른 표현이다.

19, 목사 자신의 권위 의식의 탈을 벗어 버려라,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종일 뿐이다.

20, 하나님은 나의 약한 부분을 가지고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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